전체코스
Regularity Hole
전체코스
Course Explanation
원지형을 그대로 살리며 코스가 배치된 형태로 초창기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코스가 특색입니다. 총 6,359m의 전장을 가진 18홀로서 서코스(3,267m)와 동코스(3,092m)는 시원스럽게 일자형으로 뻗어 있습니다.
벙커만 유의한다면 별다른 장애물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평평하지 않고 상당한 언듈레이션이 있는 그린으로 탄도가 높은 샷을 요구하며, 런으로 그린에 올리기엔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티샷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세컨샷으로 정확한 공략을 요구합니다.